저는 어머니께서 절 거리를 두고 냉담함으로 대하실 때가 있으심을 압니다.
2025.06.04 by I am because you were
트레이를 확실하게 집는다...한 변화.
2025.03.15 by I am because you were
이 며칠은 참 평온했다.Saturday, March 1, 2025
2025.03.02 by I am because you were
아버지와 몇 번 대화하면 다시 쾌활해지는 저입니다.
2025.02.25 by I am because you were
나는 나를 더이상 그토록 게으른 인간으론 보지 않는 것 같다.Saturday, February 15, 2025
2025.02.16 by I am because you were
이제 친구 록으로 들어가볼까요? 소진. 한소진.Sunday, February 9, 2025
2025.02.09 by I am because you were
적과 미움에 대해 이렇게 알고 나니....
2025.02.07 by I am because you were
어머니 입어보실래요?? 쫄망한 나….
2025.01.31 by I am because you w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