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며칠은 참 평온했다.
Saturday, March 1, 2025
2:33 PM
조용한 가운데 아직까지 많지 않은 목소리들
침묵 속에 나의 일상이 일구어내어진다.
언제 집중해서 글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그 일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금방은 해피와 함께 들판을 거닐다 왔다.
매일마다는 아니더라도 거의 매일 얼마간이라도 풀어주어 뛰어다닐 수 있도록 한다.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같이 거닐다 와야지
해피도 얼마나 나가 뛰놀고 싶을까
생각이 들어 나들이 나갔다.
내 삶의 또 다른 국면에 내가 놀란다.
닭장안에서 주변을 정신 alert하게 둘러보는 일은 아직도 둔하다.
하지만 주의를 기울이려 나름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좀 더 깊이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좀 더 살뜰히
살고 싶다.
하나님,
이 주신 평온 감사드려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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