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보입니다.
적을 꼭 미워해야 함이 아닌 것을 알고 보니
글이라는 것이 이렇게 제 앞에서 열리는 듯 합니다.
나는 나를 더이상 그토록 게으른 인간으론 보지 않는 것 같다.Saturday, February 15, 2025 (1) | 2025.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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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구 록으로 들어가볼까요? 소진. 한소진.Sunday, February 9, 2025 (0) | 2025.02.09 |
어머니 입어보실래요?? 쫄망한 나…. (0) | 2025.01.31 |
참으로 부족한 것이 없게 해주시는 주님 그리고 하나님 그리고 성령님이십니다. (0) | 2025.01.09 |
내 삶을 현상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Thursday, January 2, 2025 (0) | 202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