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hines님의 글을 읽고. 새침해지는 나의 글 하지만 터놓고 보실 그 분의 참다운 글의 마음. 언젠가는 may my writing do full justice to your Honor without glanced glances or compete but a true let up of the other.... some..
2024.04.16 by I am because you were
메트의 특유법
2024.04.11 by I am because you were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지 않는 것이 사실은 사심을 따르는 결과를 이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바르다고 보는 길이 그릇된 길일 수 있기에.
2024.04.11 by I am because you were
순결함이란 순수함이라면
2024.04.09 by I am because you were
어머니에 대한 고민
2024.04.07 by I am because you were
나의 글은 조신히 생기는 작품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걸샘이에요.
2024.04.07 by I am because you were
I don't say I don't know. I say I don't think I know.
2024.04.02 by I am because you were
나는 고민했습니다. 작 글을 하면서 하 나 님께서 쓰시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24.04.02 by I am because you w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