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hines님의 글을 읽고. 새침해지는 나의 글 하지만 터놓고 보실 그 분의 참다운 글의 마음. 언젠가는 may my writing do full justice to your Honor without glanced glances or compete but a true let up of the other.... some..
자연은 웃는 적이 있을까요
자연은 우는 척을 할 수 있을까요
먼 바다 외딴 섬에
환한 잎 하나가 펼쳐질 때
주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그 잎을 보실까요
고유의 웃음으로 우리는 각 사람의 웃음을 바라보는 것을 누릴 날이 올까요
너도 나도 신선하게 웃으며
맑은 샘물의 고이는 물처럼
은빛 금빛 보랏빛 웃음을 지으며
서로를 환희의 기쁨으로 이끌 그 밝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까요
세상에 갓 태어난 아가의 맑은 웃음과
고령의 나이의 진미가 주름으로 가득한 깊은 웃음
하나님의 웃음을 어디에 더 가까우실까요
내 웃음의 quality가 삶의 행로에 따라 변조되는데
한 순간의 웃음이
지속 할 수 있는
다른 즐거움의 행태로 연이어
꼬리에 물고
번져진다면
이 세상의 쓴 흐릿한 물컹되는 검은 수치들이
과감히 물려질 수 있을까요?
les etoiles and son ri
resonant en mon coeur
aujourd'hui et tomorrow
en cours de travaille du monde
et le monde ecoute
the stars and his laugther
resonates in my heart
today and tomorrow
in the course of work of the world
and the world listens
to my laughter and his
Rayshines님의 글을 읽고. 새침해지는 나의 글 하지만 터놓고 보실 그 분의 참다운 글의 마음. 언젠가는 may my writing do full justice to your Honor without glanced glances or compete but a true let up of the other.... someday dreaming about our laughter with each other in a harmonious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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