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I be able to help. 나는 도움이 될 수 있을까? Saturday, December 31, 20222:30 PM

Will I be able to help.

Saturday, December 31, 2022

2:30 PM

Will I be able to help.

The greedy soul in me bent to eat or follow my carnal desires.

The being unable to think for another in a true considerate way

The being unable to think or grasp the true problem in another's life or soul

Or do anything about anythin

 

So I sit and write again

Again in a mild despair

The fright from of old

Having assuaged it

And no longer so shocked by its realization

I sit and clamor and tremble a little

And write

 

So incapable

 

But I seek to find myself

And picture a future

That Jesus would lead me to.

And hope that it would be bright and hope.

 

My past is no longer a glory

But a foolish one with many an obstinate passions

 

Will I be able to help

And come out and step upto others

And claim my being

Unashamed and brave

Will I be of use

To anyone

Even myself?

 

And I strive to make an effort.

Simple but truth

Weak but valid.

 

나는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나의 탐욕스럼 식탐과 나의 육적인 욕망에 번번히 지는 나

다른 이들을 진정으로 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지 못한다

다른 이들의 참 문제를 간파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뻗지 못하는 나

아무 것도 해줄 수도 할 수도 없는 나

 

그래서 나는 다시 글을 쓴다.

낯익은 절망 속에서

옛 충격과 패닉은

다소간 잠재운 채로

나는 얼마간 떨면서

내 자신을 추락시킨 채 또 적어본다.

 

너무나 무능한

 

나는 나 자신을 찾으려 해본다.

그리고 미래를 그려본다

예수 그 분께서 나에게 펼쳐보이실 그 미래를 꿈꿔본다.

그리고 희망해본다. 그 미래가 밝고 희망차기를.

 

나의 과거는 더이상 영광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어리석은 집착이 있었던 고집들이다.

 

나는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나와서 다른 이들 앞에

떳떳하게 나 자신을 세우며

나를 내보일 수 있을까

나는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심지어 나 자신에게도.

 

그리고 난 노력을 기울여본다

단순하지만 진실되고

미약하지만 의미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