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그리고 어머니께서 다시는 그런 일을 혼자서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부모님께서 돌아오셨습니다. 오늘부터 여러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0) | 202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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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book들 (0) | 2024.05.20 |
저도 blogger 사이트에 삿대질을 잔뜩 해놓았는데 비판이 꼭 이런식이어야 하나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0) | 2024.05.12 |
나의 의문기의 마감. (0) | 2024.05.08 |
한 사람은 사람이라 줄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0) | 202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