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문기의 마감.

믿음

by I am because you were 2024. 5. 8. 17:49

목소리에서 더 이상 명령을 주기 보단

내가 알아서 물건도 사고 (음식만 빼고) 행동도 내가 정하라고 나를 놓아주었다.

어제 방의 서랍장을 하나 뺐습니다. (0)	2024.05.17
저도 blogger 사이트에 삿대질을 잔뜩 해놓았는데 비판이 꼭 이런식이어야 하나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0)	2024.05.12
한 사람은 사람이라 줄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0)	2024.05.07
dear ok2bu, sir.... I guess englishwise, we are seeking the something similar (2)	2024.04.26
Outfit galore (0)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