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book들
by I am because you were 2024. 5. 20. 01:08
못함을 섭렵할 때 실패를 섭렵할 때
2024.06.02
부모님께서 돌아오셨습니다. 오늘부터 여러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2024.05.31
어제 방의 서랍장을 하나 뺐습니다.
2024.05.17
저도 blogger 사이트에 삿대질을 잔뜩 해놓았는데 비판이 꼭 이런식이어야 하나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202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