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책읽는 자유를 다시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 머리의 타들어감인지 물려버린 것인지
오래 책을 보고 있지 못하겠습니다.
여기에 영감의 방해도 다분히 있습니다.
제 의지가 약할 땐 여기에 눌려 버리지요.
주여,
이제는 온전한 치유를
제 머리의
제 이성의
제 지성의 치유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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