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뺨을 때리기도 했지
하지만 넌 참 다정했어
내가 힘들 때
넌 항상 있어줬고
날 화나게 하는 일 거의 없이
나한테 잘해주기만 한 걸.
난 지금도 널 생각하면
행복하기만 해.
행복에 빠져.
언제나 넌 나에게
영원히
행복으로 남을꺼야.
나의 사랑, 레오에게.
정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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