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고마운 마음이 들 때
Thursday, August 8, 2024
10:34 PM
닭장을 같이 걸어다닐 때도….
조용히 내가 번역해드리는 글을 들어주실 때도….
인상 쓰시면서 같이 좀 있지 벌써 가 하시며 핀잔을 놓으실 때도….
운동을 하라고 열변을 놓으실 때도….
이 근래의 일이다.
아버지와 나의 화목이
근데
인생 전체를 두고
그 분 께 자꾸만 고마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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