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해보고
지지리도 못해봤을 때
간파라는 것이 될 때가 있는 듯 합니다.
뼈저린 실패가 경험이 되었을 때
요령과 지략이 보이고
멋드러지게
센스가 없어 봤을 때
센스 있는 감각이
한 줄기의 미광처럼 다가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때 보이는 실마리는
아름다운 햇빛 광선과 같아
나의 현 상태가
있는 그대로 보이며
나아갈 길이 드러내어지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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