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작 걸품사

! 내 일상에서 아우러야 하는 나의 인생Thursday, January 2, 20256:51 AM나의 인생을 나라고 정의 지어야 할까내가 내놓는 경과물이자 결과물인 나의 글이라고 정의 지어야 할까 내가 바로 되어야내 글도 바로 될 것이고  내 삶이 바로 되어야 내가 내놓는 결과물도 바르게 될 것이다.  그 삶의 요소란 참 다양하다.  먹는 것 마시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하지만 인생을 알려면 악을 알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다.무엇이 악인지 잘 파악을 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진실 2025. 1. 2. 21:05

공부는 왜 해야 하는가 공부는 인생에 있어 필수일까Tuesday, December 31, 20248:28 AM공부란 무엇일까 한국어에서 공부 의 뜻은 무엇인가요? 학습 또는 배움은 본능적인 변화인 성숙과는 달리, 직간접적 경험이나 훈련에 의해 지속적으로 지각하고, 인지하며, 변화시키는 행동 변화이다. 환경의 변화에 대한 생체의 일반적 적응과 신체적인 피로, 손상 등 일시적인 동기 부여 등에서 초래된 행동의 변화와는 구별된다. 학습과 공부가 대비되는 점은 학습이 외부적인 교육이나 현상에 대해 영향을 받는 데 비해 공부는 자발적인 면이 강하다. 고전적 조건형성과 도구적 조건형성이 대표적인 예이다.  From https://www.bing.com/search?pglt=171&q=%EA%B3%B5%EB%B6%8..

진실 2024. 12. 31. 22:38

내 인생 2.Sunday, December 29, 20241:55 PM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삶을 생활을 돌아보는 삶을 사는 것은 참 중요한 듯하다. 막무가내로 살지 않으며무언가 삶의 정리를 꾸준히 하며 사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 Muddle up되어 있는 삶 속에는 무엇이 어떻게 들어오며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정도가 많다. 자신을 정리하며자신의 삶을 정리해보아야무엇이 유입되어 들어오고 있으며무슨 일이 내 삶에 일어나고 있는지도차근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와 자신의 삶을 가늠할 수 있을 가능성이 생긴다.

믿음 2024. 12. 30. 04:01

아버지를 대상으로 내 얘기를 이것저것 해본다.Saturday, December 28, 20242:22 PM혼자 있으니 외롭다.얘기하고 싶은데내 애기를 하고 싶다. 내 푸념, 내가 현재 겪고 있는 갈등등에 대해서 옛날 목소리가 왕성하던 시절에있어왔던 수많은 작용들이 그리워서일까무언가 대화 속에서 얻어졌던 수많은 나의 궁금거리에 대한 해답과얻었던 생각에 대한 실마리와 근덕지들…. 무언가 변화하고 싶다.정적으로 한순간도 static하게 머무르고 싶지 않다.  참기만 한 나를 잠시라도 접고글만 쓰면 쫓아가서 부르는 아버지이지만이제는 내 얘기를 좀 더 적극적으로 건네본다. 멘토는 나에게 힘이 드는 것을 좀 하라고 하신다.의지가 들어가고 노력이 들어가는 것.하기 싫은 것도 의무적으로 하는 것. 하지만 멘토에게 내 ..

일지 2024. 12. 29. 04:40

나는 이제껏 내 필요와 원에 대해 굶주려 하기만 하고 ….Friday, December 27, 20246:10 PM 채울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었다.    좋은 친구가 갖고 싶었으면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실패를 거듭하며좋은 관계를 형성에 골인하려고 노력을 기울였어야 했다.  옷을 갖고 싶었으면내가 부모님께 말씀드려서라도용돈을 타는 등노력을 기울였어야 했다.  굶주리기만 하고 방치해두면서 그것을 인내해오기만 한 나는참으로 답답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었고 내 삶은 곯기 딱 좋게 형성되었다.   해주기만을 기다렸던 나일까   난 정말 온갖 채워지지 않은 못한 원들로 곯았고나는 진취적으로 내 삶을 살아갈 수 없었다.  이제 와서야 깨닫는다.

진실 2024. 12. 28. 08:18

나는 바로본다면 나는 어떠냐 나는 바르기만하고 그릇되지 않는가?Friday, December 27, 202412:01 AM나는 바로 하려고 한다 는 나는 진심을 속이려 들지 않아야 한다.  왠지 속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가 속이지 말아야 할 때가 의외로 많고 더 효과적임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믿음 2024. 12. 27. 14:04

3주차인 닭들입니다. 작은 닭들이 많은 편이지만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오렌지 트레이를 빼줄 때가 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만 펌프에서 물을 빼내기가 어려워 바게츠를 씻기가 어려워집니다.미리 대비해 오늘 닭을 버립니다. 어제 피드차가 다녀갑니다 !!

일지 2024. 12. 21. 22:55

닭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닭장의 일들은 여전하네요......

일지 2024. 12. 17.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