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와 한동의 피드라인을 내리고 set up을 하기로 결정된 것이었습니다.
오후가 되자 게으름이 이렇게 생깁니다.
누워서 이렇게 쉬고 있으니
아니지 이럴 것이 아니지
나가서 일을 하고
내 삶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내 삶을 존속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위해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벌떡 한 순간에 일어나
무언가 주섬주섬 챙겨 먹고
옷을 원하는 대로 챙겨 입고
아자아자 하며 나가서 일한 오후였습니다.
다녀와서는 아버지와 또 한 시간의 간호 공부를 하고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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