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여, 주를 위해 학위를 버리기도 했었던 것 아닙니까
Sunday, January 5, 2025
4:07 PM
저는 주를 위해 뭐든지 버릴 작정을 하옵나니
주께서 인도하소서.
주여, 진심을 파헤치소서. 사람의 마음은 그 진심에 있사오니
그 진심에 주님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 자각하게 하셔서
그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그래서 사울왕 처럼 되지 말고 다윗왕처럼 되게 하소서.
저 역시 한때는 학위까지 등져보았지만
제 안에 어떤 악이 도사리고 있어
주님을 등질지 모르니
제 진심 또한 파헤치소서.
그리고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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