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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은 조신히 생기는 작품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걸샘이에요.

믿음

by I am because you were 2024. 4. 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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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음껏 고민하다가 생기는 조신한 하나의 걸인품을 내리고 싶네요.

자못 고민만 하다가 말썽이 생기면 고민을 또 해보는 조신한 여인이 되고 싶은데요.

전 말 못한 사연들을 다 말해버린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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