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 속 닭똥 먼지
Friday, January 23, 2026
10:05 AM
장화를 신은 발로 걸어다니면 푸석푸석하게 떠오르는 닭똥 먼지.
이 먼지를 오래 코로 맡고 있으면 신경이 예민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나의 떨림증 증세는 닭장일을 할 때만 오는 것은 아니다.
흙일을 할 때 페인트 작업을 할 때 등
내 몸이 나름의 한도에 다다랐다고 여겨지만 찾아오는 증상이다.
조금 편안한 자세와 깊은 심연으로 일을 맞이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그것을 일을 마칠 때까지 가져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어떠한 한계를 내 몸이 자꾸만 느끼고
역기능적으로 반응을 보이는지 잘 모르겠다.
| February 4, 2026 morning round (0) | 2026.02.05 |
|---|---|
| February 3rd. 2026 night round (0) | 2026.02.05 |
| 닭장 청소 (0) | 2026.01.22 |
| 동생과 자원 봉사에 대해 얘기하다. (0) | 2026.01.16 |
| 닥트 줄 바꾸기/ 물라인 니플 수 세기 (4) | 202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