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을 돌며 닭들을 후칠 때 가끔씩 버겁다는 생각이 든다.
일은 익숙한데
닭발을 밟기 일쑤고
그러다 밟힌 닭을 막대기로 때리기도 한다.
속상해서.
닭들이 쉽사리 잘 비키지 않아
벽을 쾅쾅 치면
아버지는 닭들이 놀라게 하지 말라 하신다.
처음에 가졌던 닭들에 대한 애정이 다소 많이 수그러든 느낌이다.
게다가 최근엔 떨림증세로 닭장을 돌지 않으려 한 적도 여러번 있다.
더 애착을 가지고
농장인으로써의 professionalism을 길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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