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하지만 하나님은 자애로우셨다.

일지

by I am because you were 2025. 9. 20. 01:18

본문

어제 모든 것이 망가지는 알았다.

Friday, September 19, 2025

11:52 AM

하지만 하나님은 자애로우셨다.

와중에서도 나를 끌어내어주셨다.

 

내가 되기가 한결 쉬운 시점이다.

내가 어느정도 움직여 왔기에 가능한 일인 같다.

 

어머니의 조용하신 배려하심.

그리고 아버지의 대놓은 솔직한 조언들

나를 이제는 만들어갈 있다.

 

오늘 오전 일과를 마치고 들어오는 길이다.

게이터가 고장이 나서

차수리점에 맡겨졌다.

그래서 걸어서 일을 보았다.

 

바깥 피드빈 입구들을 점검하고

닭장 더러운 물들에 소독약을 뿌렸다.

 

해피 털도 어느정도는 빗겨주었다.

해피가 자꾸 도망을

아주 잘은 못했지만

그래도 예전보단 깨끗해보인다.

 

목소리가 강권적으로 들려오면

아마도 듣게 같다.

하지만 의지대로는 삶을 살려

이제는 끌어당겨낼 것이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