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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이제는 새벽에 그만 깨우라 하십니다.

믿음

by I am because you were 2024. 3. 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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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경에 아버지를 깨워 제가 올린 글들을 읽혀드렸습니다.

 

아버지께서 닭장 도는 것 만큼은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시네요.

 

오늘 이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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