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말이란 고맙다가 다일 것이다.
그렇게 바른 말을 곱게 사용한 이가 이 세상에 참으로 여럿 되는 것이 아니라.
다 실속있게 고민 없게 고맙다라는 말은 남용되지.
진심으로 하는 말을 뱉지 않고 하기란
사뭇 어려울 수 있다.
딸아, 고맙다.
정유진 스러운 고마움으로 하 나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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