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 know what happy is?Wednesday, December 2, 20204:55 PM

Do I know what happy is?

Wednesday, December 2, 2020

4:55 PM

God,

The devil likes me because I am nice, smooth, sweet, compliant and happy.

Not happy he says but stupid.

He says he likes me a lot but that there is something that irks him.

He keeps saying he thinks I can't do it.

And says sit on the sofa.

Lie down and

Hate mom,

Hate God.

And he doesn't like me writing.

And that he is honest

That he says he likes what he likes and dislikes what he dislikes

Unlike me.

He says he doesn't like to see me lively.

He says he likes me.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Jesus,

 

Please don't let me ever hate God.

Let me truly love you, Jesus.

And let me be able to do it !!!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God,

He says I steal people's love, God.

That I make people happy fake.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What is happiness?

What is being happy?

 

What is being stupid?

 

Being a simpleton and being simple maybe are two different things.

 

 

I am being ignorant and unmindful of other people's pain and unhappiness?

I just like being happy myself and if I am happy, all is well?

 

That is exactly how I am.

 

내가 편하면 다 괜찮고

내가 행복하면 다른 사람의 불행은 전혀 염두에 두지도 않는다.

이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참 행복은 무엇인가?

행복은 금물일까

이 세상에서의 행복은 다 거짓일까

행복은 추구해서는 안되는 것일까

기뻐할 수는 있지만

행복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일까?

 

 

God,

 

He says he wanted me to be happy.

That he is the love devil.

That he is exposed.

He complained to you he was just making people happy that why are you making him miserable.

He seemed a little bit upset.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God,

 

He says he can make me hate him.

That would serve his purpose, he seems to imply.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1:10am 12/3/2020

 

닭장에 물사고가 났다.

그래서 처리를 하고 왔다.

 

그전에 어머니와 얘기를 나누었다.

마귀가 한 얘기를 해드렸더니

그 말이 맞다고 하셨다.

엄마는 정말 직설적이시다

그런 면들이 어머니께서 날 싫어하는 면들이라 하시면서

왜 너의 좋은 면을 그렇게 나쁘게 남용되게 하느냐 하셨다.

 

아버지께서 나에 대한 사랑을 그렇게 표현하시는 것은 잘못이다.

어머니의 말씀대로

잘못인지도 모른다, 가 아니라

잘못이다.

 

 

부모님께서 그동안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신

목소리건처럼 오래 동안 묵혀두지 않으려 한다.

내 생각에도 그것이 잘못된 것 같아 찝찝하였다.

 

아버지의 그런 approach들을 이제는 완전히 거부하려한다 .

 

 

내가 내 결핍과 잘못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그 분들께서 속지 말라고

 하지만 막상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어머니께서 맞장구 치시니

나는 화가 났다.

 

나는 왜 구태여 무엇을 하려고 그렇게 얘기하는 것일까

의도는 내 스스로에게속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는 건데

그것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화를 내는 나를 보니

내가 과연 무엇을 하려는건지도 잘 모르겠다.

 

 

지금 공부를 하는 것 보다

이런 상황들과

이런 생각들을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인 가보다.

 

매일마다 편지를 쓰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확신할 때는 확신하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어머니의 인간이기에 상처주시기도 하고

몰아부치는 면도 없지 않지만

어머니의 기본적으로 바른 사랑의 말씀들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하였을까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2/3/2020 11:18am

 

I should not be pursuing this sort of happy.

Which I do more often than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