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을 뽑으며
사실을 알아보려 한다.
그는 날 사랑해
그는 날 사랑하지 않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뽑는 꽃잎의 말구가 진실을 담고 있다고 믿기 까지 한다.
난 여기의 변형을 건의하고 싶다.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내 얘긴 꽃잎을 뜯으란 얘기가 아니다.
그 두 가능성을 실제로 해본다 가정한 후
그 실제의 가능성 그리고 감 등을 느껴보고
할지 안할지
매사에 결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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