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 구하려면 위험에 무작정 뛰어들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위험 상황을 그대로 이실 직고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그 위험한 상황에 말 그대로 뛰어드는 것은 참으로 무식한 불쌍한 위험할 뿐 아니라 대책없는 행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위험헌 상황에서 어떻게 위험하지 않게 그 상황에 진입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을 안전하게 구해낼 수 있을까 대책과 사전 계획을 planning을 그리고 사전 숙고를 충분히 한 후 승산이 있을 때

바로 그때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바보는 바로 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