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
Tuesday, April 28, 2026
3:33 PM
아버지와 나는 닭장에 출근한다.
오늘도 늦게 일어나
밑으로 향한다.
다시 소파에 누우려는 나를 어머니는 끄집어 일으키신다.
아침 준비를 해야지.
나는 내 빵을 꺼내와
토스트기에 넣고 굽는다.
그리고 금방 어머니께서 삶아놓으신 계란 하나를 깐다.
어머니는 삶은 조각난 당근과 브로콜리 몇 조각을 내 접시에 올려주신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아침식사 빵을 다 만드시고
역시나 당근조각과 브로콜리 몇 조각 그리고 삶은 계란으로
접시를 2 개 준비하신다.
아버지는 아침에 밖에 아침 공기를 쐬러 나갔다 오신다.
까만 새를 쫓으신다고
총을 가져가 쏘신다.
아침 준비가 마쳐지자
어머니는 아버지를 부르신다.
이렇게 온 가족은 모여 아침 식사를 한다.
TV를 보면서
트럼프 애기를 하면서.
나는 아침을 먹고 내 그릇을 씻은 뒤
방에 올라가 이메일과 블로그 사이트 티스토리를 확인한다.
그리고 잠시 쉰다.
아버지는 날 부르신다.
닭장 가자.
옷을 갈아입고 나오시면
난 들어가 닭장옷으로 갈아입는다.
그리고 아버지와 나는 닭장으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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