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어제와 오늘 혼자 닭장을 돌아보라고 맡기신다.
난 이전에 아버지께서 하루동안 맡기신 때엔
당황스럽게 돌았고 많이 불안했었다.
어제와 오늘은 그 불안이 가셨다.
침착하게 닭장을 둘러보고
나름 할 것들을 하고 나온다.
시간도 맞추고
나의 작은 노하우를 나름 가지고
난 닭장을 오늘도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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